‘특별시민’ 심은경 “최민식 선배 연기 지켜볼 수 있어 영광…연기와 이미 물아일체” (인터뷰)
2017.04.21
   
 

‘특별시민’ 심은경이 최민식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배우 심은경이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타서울TV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은경은 ‘특별시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최민식에 관해 “선배님 같이는 평생 못할 것 같다. 연기와 물아일체다. 도대체 어디서 저런 에너지가 나올까 생각한 게 한 두 번이 아니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이 있고 집중력까지 잃지 않는다. 경지를 뛰어넘었다”며 감탄했다.

심은경은 극중 변종구 시장의 연설장면에 대해 “시나리오를 보면서 최민식 선배님의 연설 장면이 가장 기대가 컸다. 대사도 직접 수정하셨는데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 너무나도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심은경은 “정말 변종구가 앞에 있는 것 같았다. 멍 때리면서 봤다. 변종구 시장은 굉장히 카멜레온 같은 인물이다. 최민식 선배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연기를 보면서 존경하고 경외심이 들었다.”라며 “그런 부분에 있어 박경과 변종구의 관계, 나와 선배님의 관계가 일맥상통한다. 박경이 변종구 시장을 따르고 도와주는 것처럼 실제 나도 선배님에 대해 같은 감정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심은경은 “지켜보는 입장에서 ‘난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나이가 들어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경외심을 많이 느꼈다. 그냥 연기와 하나가 되신 것 같다. 인생자체가 연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민식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

한편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을 그렸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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