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임수정에게 “내 일에 끼어들지 마” 싸늘…임수정 “떨어질 정 남아있어” 버럭 (시카고 타자기)
2017.04.21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이 임수정에게 싸늘하게 굴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5회에서는 한세주(유아인 분)이 전설(임수정 분)에게 아픈 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세주는 자신에 대한 유령작가설을 퍼트린 인물이 백태민(곽시양 분)의 엄마이자 스승 백도하(천호진 분)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헛웃음을 지으며 법적 대응을 중단할 것을 지시한다.

하지만 한세주의 비서는 한세주에게 갈지석(조우진 분)이 전설을 시켜 기자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놀란 한세주는 곧바로 전설과 함께 있는 갈지석에게 찾아가 “소송할 생각 없다는 게 내 생각이야”라고 말했다.

한세주는 “분명히 경고했어, 당장 안그만두면 형이랑 내가 그만두게 될거야”라고 경고한 뒤 전설을 데리고 나갔고, 전설을 데리고 회의실로 가 “하지 마. 소송 말이야. 갈 사장이 뭐라고 회유하든 하지 마, 절대. 이유는 묻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에 전설은 “이유도 모르고 하지 말라면 내가 하지 말아야 하냐”며 황당해 했고, 한세주는 “내 일에 끼어들지 말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워?”라고 말했다.

전설은 “나도 피해자에요. 신상이 다 털려서 마음대로 밖에 나가지고 못하고 하루에 수십통 씩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일도 못하고요”라고 소리쳤고, 한세주는 “보상해 줄게. 얼마면 돼? 얼마면 보상이 되겠어. 말해”라고 말했다.

전설은 “아니 내가 지금 돈 필요해서 이래요?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면 돕겠다는 거잖아요”라며 황당해 했고, 한세주는 “도움이 필요없다는거잖아 지금”이라며 소리쳤다.

전설은 “이게 화부터 낼 일이냐고 도대체가”라고 말했고, 한세주는 “한 두번 겪는 일이 아니야. 옆집 개가 짖는다고 생각하면 다 넘어 가. 그러니까 휘젓지 마 제발”이라며 전설을 말렸다.

이에 전설은 “그러면 납득이라도 시켜야죠. 무조건, 절대. 무딪도 말고. 뭐 꿀리는 거 있어요? 진짜 유령작가라도 키우나? 그런거 아니잖아. 당당하잖아. 그런데 왜 당하고 있어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도대체 왜 그러냐”는 한세주에게 “아직 떨어질 정이 남아 있어서 그런다, 왜”라고 소리쳤다.

한세주는 “네 마음대로 해, 그럼. 대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너랑 얽힌 이후로 좋은 거 하나도 없었어. 신경 꺼.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니까”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tvn ‘시카고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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