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3회] 미디어라인 이우진∙브랜뉴 박우진∙MMO 윤지성∙마루기획 박지훈∙더바이블레이블 김태동 등 새로운 연습생 급부상…이대휘 센터 등극기 공개
2017.04.22
   
 

‘프로듀스101’ 앞선 방송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새로운 연습생들이 속속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21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3회에서는 연습생들의 등급 재조정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플레디스 최민기, 큐브의 라이콴리는 D등급에서 F등급으로 하락했고, 배진영은 C등급에서 F등급으로 하락했다. 이에 대해 라이콴리는 “원래 실력이 F반이다. 제 원래 실력이 F반이다”이라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F반에서 등급이 올라간 멤버도 있었다. 장문복은 “목표다 의지는 A인데 C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등급 상향 멤버에 속하지 못하고 F등급에 머물렀다.

한편 마루기획의 박지훈은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단계 상승했고, 플레디스의 김종현 역시 D에서 B등급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김종현은 “너무 좋아하기에는 미안하더라.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 마냥 좋아할 수는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공개된 것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A등급 상향 조정 연습생 공개였다. 가장 먼저 HF뮤직컴퍼니의 우진영이 C등급에서 A등급으로 올라왔고, D등급에서 위에화의 안형섭이 A등급으로 상향됐다.

안형섭은 “무슨 변수가 생겼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부딪혀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석훈으로부터 “노래에 재능이 1도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안형섭은 실제 연습 영상에서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고, 이석훈은 “소름돋는다. 이 친구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더바이브레이블의 김태동이 F등급에서 A등급으로 급상향되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이우진, 강다니엘, 김영빈 등 다양한 연습생들이 A등급으로 상향조정되며 A등급 연습생들을 긴장하게 했다.

이어 A등급 연습생들의 등급이 공개됐다. 이대휘, 하성운, 박우진, 김남형, 노태현, 김사무엘 등 A등급 전체가 A등급에 잔류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센터 선발전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A등급 연습생들은 첫 번째 ‘나야 나’ 무대에서 센터에 설 주인공을 뽑기 위한 미션을 받았다.

국민프로듀서 보아는 A등급 연습생들에게 “시즌 1에서 첫 센터였던 최유정이 있었다. 최유정이 만약 첫 무대에서 센터에 서지 못했다면 최종 멤버에 무난히 들어갈 수 있었을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A등급 연습생들은 센터 선발전을 위해 ‘나야 나’의 MR을 이용한 1분 창작 퍼포먼스를 창작하라는 미션을 받았고 멘붕에 빠졌다.

MMO의 강다니엘은 “제가 랩을 썼는데 아직 가사를 못외워서 보고 해야한다”며 랩을 보고 무대를 펼쳤고, 연습생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브랜뉴의 박우진은 “제가 원래 말이 없는 건 아니고 처음에 낯을 많이 가려서”라며 “센터 진짜 간절한데 이런걸 왜 이렇게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격과는 달리 박우진은 노래가 시작되자 마자 여유로운 춤과 수준급 랩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해 다른 연습생들의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무대에 오른 이우진은 “잠깐만요, 10초만”이라며 마른 침을 삼켰고, 앞서 연습 중 다른 연습생들과 달리 10분간 다른 연습생들을 바라보며 감탄했던 사연을 밝혔다.

이어 이우진은 완벽한 보컬 실력과 여유있는 춤으로 연습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보아는 “우리 팀의 막내가 이정도에요. 남은 사람들이 긴장 좀 해야 되겠어요”라며 뿌듯해했고, 이우진은 “예전에는 너 15살이야? 괜찮아 이런 반응이었는데 이제는 네가 15살이야? 이런 반응이다. 너무 기분이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마지막 경쟁을 앞둔 사람은 브랜뉴 이대휘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김사무엘.

이대휘는 연습 당시 무대 위에서 연습을 했던 연습생들과는 달리 혼자 계단 위로 향해 연습을 했다. 이에 대해 이대휘는 “제가 하는 걸 아직 아무한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꼭대기에서 몰래몰래 연습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김사무엘은 랩으로 시선을 압도했고, 연습생들은 “타고난 끼가 있다고 해야하나? 남자판 전소미 선배님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휘가 무대에 올랐다. 이대휘는 “저에게 집중해주세요. 픽미픽미픽미업”이라며 픽미 노래와 함께 픽미 춤을 췄고, 곧이어 자유 댄스와 애교 섞인 제스쳐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습생들은 “그 분은 일단 센터에 비주얼적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연습생들의 그룹배틀 평가 파트 배분과 연습 모습도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플레디스의 김종현은 자신의 조에서 리더를 맡아달라는 팀원들의 요청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종현은 개인 인터뷰에서 “제가 ‘뉴이스트’라는 팀에서도 리더였다”며 “저 때문에 저희 팀이 안된 것 같은 생각이 있다. 그래서 리더라는 역할을 되도록이면 양보를 많이 하려고 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하지만 김종현은 팀원들의 리더 제안을 거절하지 못했고, “나는 괜찮죠,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종현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내가 잘 못하면 다 피해를 볼 수 있는거고, 부담이 많이 되죠”라고 말하면서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다른 팀에 속해있던 MMO의 윤지성은 ’10점 만점에 10점’의 센터를 두고 팀원들의 추천을 받았지만 “솔직히 센터 욕심이 나긴 한다”면서도 “내가 가운데서 난나난나나난나 하기에는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다”며 조금 더 어린 연습생에게 센터를 양보했다.

어벤저스 팀을 꾸린 이대휘는 “오늘 조 뽑고 멤버 정하는 것 까지 정말 순탄하게 흘러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함께 ‘상남자’를 하게 된 상대팀은 “그런데 각자 이름이 알려진 연습생들이기 때문에 센터를 서로 하려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상대팀의 예상대로 멤버들은 서로 센터를 하기 위해 자기 어필에 나섰고, 결국 센터는 마루기획의 박지훈이 맡게 됐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Mnet ‘프로듀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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