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첫사랑' 김보미-정한용-조은숙, 첩과 부인 계속 한 집에…'투닥투닥' 눈길
2017.04.22
   
 

김보미 정한용 조은숙은 여전히 한 집에 살았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윤창범 연출/박필주 극본) 마지막 회에서 김말순(김보미), 차덕배(정한용), 윤화란(조은숙)이 여전히 함께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덕배는 별채에서 혼자 걸레질을 하며 집안일을 적극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윤화란에게 주식을 모조리 넘겨준 뒤 빈털털이가 된 그는 전 부인 김말순의 집에 얹혀 살고 아내에게 잡혀사는 남자가 됐다.

윤화란은 남편에게 청소를 부탁하고 차덕배는 그런 아내에게 용돈을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차덕배는 "남자가 지갑이 두둑해야 나가서 기가 산다"고 사정했다.

그렇게 한참 실랑이를 벌이는데 별채에 김말순이 들어왔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난을 들고 다니며 여전한 난 사랑이 눈에 띄었다. 화란은 김말순 앞에서는 자신이 걸레질을 하는 척 걸레를 받아들었다.

김말순은 "내일 나갈 곳이 있으니 운전 좀 부탁한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차덕배는 큰소리를 치며 "내가 그 집 운전수야? 내가 별채사니까 뭐 일꾼으로 보이냐"고 물었다. 말순은 "싫으면 월세를 내던가, 집을 비우던가"라고 화를 냈고 화란은 옆에서 해주라고 남편을 부추겼다.

세 사람은 여전히 함께 살면서 티격태격하면서 가족애를 쌓았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2 '다시 첫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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