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은수' 최정원, 김빛나에 꽃다발 건네고 프러포즈…'냉정한 거절' 긴장
2017.04.22
   
 

최정원이 김빛나에 다시 프러포즈 했다.

21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곽기원 연출/김민주 극본) 103회에서 윤수현(최정원)이 박하나(김빛나)에 다시 프러포즈 했다.

이날 윤수현은 가족들을 불러 모아놓고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요"라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이어 "저 빛나랑 다시 합칠까 한다"고 털어놨다. 가족들이 일순 당황했다.

이선영(이종남)이 "난 반대다"라고 화를 내며 "빛나가 쓰러졌다니까 흔들렸나본데 걔가 한 짓을 생각해봐. 그때 그 일이 어렸을때라고 해도 끝까지 우릴 속이고 기만했다. 나 그런애 무섭고 싫다"고 짜증을 냈다. 윤수현은 "아버지도 그러시냐"고 조심스레 윤범규(임채무)에게 물었다.

윤범규는 쉽사리 말을 열지 못하다가 "네 뜻이 그렇다면 좋다만 네 엄마 말대로 충동적이라면 관두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윤수현은 "그런거 아니다"라며 부모님을 설득했다. 윤순정(김도연)마저 반대하며 "이건 결혼 사기 수준"이라고 나섰다.

그러나 나중에 오은수(이영은)가 자신은 괜찮다고 선언하면서 가족들의 마음도 풀어졌다. 가족들의 마음이 풀어진 것을 확인한 윤수현은 빛나의 병원으로 향했다.

태교동화를 읽고 있던 김빛나는 꽃을 들고 들어오는 윤수현을 마주했다. 수현은 "일찍 오려고 했는데 교통 정리가 좀 필요했다"며 꽃다발을 건넸다.

수현은 "퇴원하면 집으로 가자. 가족들이 다 기다려"라며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김빛나는 꽃다발을 내치며 "우리 다 끝난 사이다. 그만해요. 매달리는건 내 전매특기지 수현씨는 아니잖아요. 우리 끝났어요, 그러니까 그만 가요"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윤수현은 "내가 아직 밉니? 실망한거야?"라고 물었고 김빛나는 독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과연 이 부부는 다시 합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1 '빛나라 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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