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돌은 ‘영상통화하는 아이돌’의 줄임말로, 테마를 정해놓고, 스타서울TV 독자 분들과 영상통화하는 느낌을 선사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제는 꽃놀이입니다. 4월 5월은 주변에 각종 꽃이 피는 시기기도 하고, 전국에서 꽃놀이가 펼쳐지기도 하죠. 그래서 플렌에이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빅톤이 나섰습니다.

4월 19일부터 빅톤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영상통화가 공개됩니다. 귀여운 연하남의 매력부터 감미롭고, 박력 있는 모습까지 각양각색의 영상통화를 기대해주세요.

네 번째 주자는 도한세입니다. 팀내 반전 매력으로 불리는 도한세는 역대급 셀카 능력은 물론, 아웃사이더를 능가하는 질문 세례를 쏟아냈는데요. 한세의 귀여운 질문 폭격을 맞고 싶은 앨리스(팬클럽)은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또한 도한세는 콘텐츠 진행하는 동안 연습실 곳곳에서 모니터링을 하며 모니터링의 요정으로 밝혀졌습니다. 옆에서 멤버들이 장난을 치는 것과 상관없이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도한세의 모습도 비하인드 카메라를 통해 담아냈습니다!

★ 비하인드 

▲ 액션캠_촬영도_스웩_있게.JPG

▲ 손_끝도_야무진_도한세.JPG

▲ 청자켓_꼭_안고.JPG

▲ 빅톤_모니터링_요정.JPG

▲ 좋은건_다른_각도에서도.JPG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