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만두,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속 오픈식 장면으로 등장
명인만두,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속 오픈식 장면으로 등장
  • 승인 2017.04.28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는 극 중 명인만두 매장을 오픈식하는 장면이 담겼다.

국내 만두전문 프랜차이즈 명인만두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의 메인 협찬사로 극 중 주인공 한석훈(김지한)이 운영하는 만두 가게로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14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과의사가 가족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방송 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 후 현재까지 성황리에 방영 중이다.

지난 27일 방송에서 명인만두는 극 중 오픈 식 장면을 선보였다. 현재 방송을 통해 선보인 명인만두의 대표만두 고기만두, 김치만두, 갈비만두, 온달만두 등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명인만두(대표이사 성창호)는 1976년에 창업해 현재까지 40년을 이어오고 있는 전국 15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표 만두전문 프랜차이즈다. 국내 생산농가에서 재배한 국내산 신선야채를 사용해 직접 손으로 빚어 선보이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가 대표 메뉴다.

명인만두 홍보팀 관계자는 “황금주머니의 제작지원은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다”면서 “앞으로도 대표 만두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명인만두를 알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두전문 브랜드 명인만두는 지난 2011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명인만두는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창업시장 현황 및 전망, 창업 노하우 등에 대한 내용으로 사업설명회를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개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