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6년 만에 돌아온 잭 스패로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꼴찌 후보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노무현입니다’·타임리프 로맨스 ‘너와 100번째 사랑’
2017.05.20
   
▲ [개봉예정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노무현입니다’, ‘너와 100번째 사랑’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설경구, 임시완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과 북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겟 아웃’이 동시 개봉하며 치열한 흥행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5월 4주차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가 오랜만에 관객을 찾는다. 이와 함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는 ‘노무현입니다’와 일본의 타임리프 로맨스 영화 ‘너와 100번째 사랑’이 개봉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5월 24일 개봉)

감독 :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출연 : 조니 뎁(잭 스패로우 역), 하비에르 바르뎀(살라자르 역), 브렌튼 스웨이츠(헨리 터너 역), 카야 스코델라리오(카리나 스미스 역)

■ 줄거리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된다.

전설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 분)의 눈앞에 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 분)가 복수를 위해 찾아온다. 둘 사이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 잭은 자신과 동료들의 죽음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시작하는데···.

◈ 6년 만에 돌아온 캡틴 잭 스패로우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2003),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2006),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2007),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2011)까지 독특한 캐릭터들과 신선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전세계 박스오피스 2년 연속 1위, 흥행 누적 수입 한화 약 4조 3천억 원, 국내 관객 1,470만 이상 동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시리즈의 전매 특허인 장엄한 해적선 출격 장면은 물론, 바다가 둘로 갈라지는 장관과, 해적들을 충격에 빠뜨린 고스트 샤크까지 사상 최고의 스펙터클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번 영화에는 올랜도 블룸이 재등장한다. 두건과 장발로 상징되는 플라잉 더치맨 호의 선장 윌 터너 그대로의 모습으로 시리즈를 복기하는 올랜도 블룸의 등장으로 시리즈 팬들의 반가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카데미와 칸영화제 트로피를 모두 거머쥔 명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 잭 스패로우를 향한 복수심으로 죽음마저 집어삼키고 물 위를 달리며 추격하는 바다의 학살자 캡틴 살라자르로 출연해  사상 최대의 접전을 예고한다.
   
 

‘노무현입니다’ (5월 25일 개봉)

감독 : 이창재
출연 : 노무현

■ 줄거리

지지율 2%의 꼴찌 후보에서 대선후보 1위,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2002년 전국을 뒤흔들었던 노무현, 그 기적의 역전 드라마.

국회의원, 시장 선거 등 출마하는 선거마다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2002년 대선 당시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도입된 새천년민주당 국민참여경선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도시에서 치러진 대국민 이벤트. 쟁쟁한 후보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제주 경선 3위, 울산 1위, 그리고 광주까지 석권한 지지율 2%의 꼴찌 후보 노무현이 전국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 2017 전주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

2017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 ‘노무현입니다’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됐다. 2002년 국민참여경선, 지지율 2%의 꼴찌 후보가 1위 대선후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담은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공개와 동시에 많은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노무현입니다’는 국회의원, 시장 선거 등에서 번번이 낙선했던 ‘노무현’이 2002년 대선 당시,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치러진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에서 2%의 지지율로 시작해 어떻게 대선후보 1위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되짚는 작품. 특히 그의 어떠한 점이 국민들의 자발적 지지를 이끌어냈는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역동적인 경선 현장의 감동적인 연설, 시민들의 생생한 유세 영상과 함께 다양한 인터뷰이들의 증언을 통해 세밀하게 들려준다.
   
 

‘너와 100번째 사랑’ (5월 25일 개봉)

감독 : 츠키카와 쇼
출연 : 사카구치 켄타로, 미와, 류세이 료

■ 줄거리

너만을 위한 타임리프, 내가 널 지켜줄게

‘리쿠’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인생 레코드’로 인해 타임리프 능력을 가지게 된다. 첫사랑 소녀인 ‘아오이’가 웃는 것을 보기 위해 사용했던 ‘인생 레코드’. 하지만 이제 그녀의 슬픈 운명을 바꾸기 위한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

◈ 타임리프 감성 로맨스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을 맡은 ‘너와 100번째 사랑’은 일본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미와와 배우 류세이 료, 마노 에리나, 다나베 세이치 등이 출연해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캠퍼스 로맨스와 청춘들의 빛나는 우정을 보여준다. ‘너와 100번째 사랑’은 일본 최고의 로맨스 명작을 만든 제작진들이 모여 기대를 모았다. 먼저 감동 실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의 오오시마 사토미가 각본을 맡았으며 2016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의 츠키카와 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타임리프 감성 로맨스를 선보인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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