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IFA U-20 월드컵] 기니 감독 "정말 대단한 선수" 선취 골 이승우 극찬…한국 축구, 이승우·임민혁·백승호 활약 3-0 승리
2017.05.20
   
[2017 FIFA U-20 월드컵] 한국 VS 기니, 이승우 골 /사진= 뉴시스

2017 FIFA U-20 월드컵 개막전에서 기니의 만주 디알로 감독이 한국 이승우(FC바르셀로나)의 선전을 호평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기니를 3-0으로 꺾었다. 

28년 만에 U-20 월드컵 무대를 밟은 기니는 전반 초반 한국을 몰아세웠지만 이승우(FC바르셀로나), 임민혁(FC서울), 백승호(FC바르셀로나)에게 연속골을 얻어맞고 주저앉았다. 

디알로 감독은 "열정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었다. 어제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준비가 된 상태였다"면서 "한국에 온 지 3일 정도 밖에 안 돼 기후와 시차 적응은 힘들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불리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디알로 감독은 선제골의 아픔을 안겨준 이승우에게 특히 강한 인상을 받은 듯 했다. 이승우와 관련된 질문을 받은 뒤 잠시 미소를 보인 디알로 감독은 "실력이 대단한 선수다. 충분한 찬사를 보내고 싶다"고 극찬했다. 

한국의 전력을 두고는 "선수들간의 호흡이 훌륭하고 조직력이 좋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개막전에서 패배를 떠안은 기니는 남은 잉글랜드, 아르헨티나전에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디알로 감독은 "0-3이라는 스코어가 나와 부담이 크다.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를 크게 이긴 것 역시 부담스럽다"면서 "그래도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우리 팀이 조금 피곤한 상태이지만 아르헨티나-잉글랜드전 분석을 통해 잘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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