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전소미와 함께 암벽등산 나선 모습보니? '역시 세계 랭킹 1위!'
2017.05.21
   
▲ 김자인/사진=MBC 방송 캡처

김자인이 123층, 555m 높이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는데 성공한 가운데 최근 전소미와 함께 암벽등반에 나선 모습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전소미와 아빠 매튜가 암벽여제 김자인과 함께 암벽등반에 나섰다.

전소미와 아빠 매튜의 선생으로 나선 김자인은 가장 어려운 코스 시범을 보이기 위해 나섰다. 

클라이밍 종목 중 리드에 임하게 된 전소미는 김자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자인은 시범을 위해서 옷을 벗었고, 이 모습을 본 전소미는 "세정 언니 몸이 선생님하고 비슷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빌레이어와의 호흡이 중요한 가운데 전소미는 "준비 됐다는 신호를 해야 한다"는 김자인의 말에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김자인은 단번에 어려운 코스를 통과하면서 역시 세계 랭킹 1위 다운 면모를 뽐냈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등반하는 '김자인 챌린지 555' 행사를 갖고 맨손으로 월드타워 등반에 나섰다. 

등반 1시간도 되지 않아 절반 이상을 오른 김자인은 73층(325m) 지점에서 안전장치와 몸상태를 점검한 뒤 10여분간 체력을 보충하고 다시 외벽을 올랐다. 

등반 2시간 만에 100층을 돌파한 김자인은 오후 1시 32분 타워 옥상에 도달했다. 등반을 시 작한지 정확히 2시간 29분 38초 만이었다.

김자인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클라이밍 월드컵 25회 우승, 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대회 오버를 부문 우승(2012년), 리드 부문 우승(2014년),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11연패 등의 타이틀을 보유한 국내 간판 암벽등반 선수다. 

지난 2013년 부산 KNN타워((128m)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84m) 등반에 성공한 그는 이번 등반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 오른 최초의 클라이머로 기록됐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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