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Kriesha Tiu) 데뷔…"트러블? 너였으면 해~" [종합움짤]
크리샤 츄(Kriesha Tiu) 데뷔…"트러블? 너였으면 해~" [종합움짤]
  • 승인 2017.05.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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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츄(Kriesha Tiu)가 ‘트러블(Trouble)’ ‘너였으면 해’로 남다른 귀여운 미모를 과시하며 데뷔 했습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케이팝스타6’ 공식 힐링 비타민 미소의 소유자. 크리샤 츄 (Kriesha Tiu)가 솔로로 데뷔. ‘트러블(Trouble)’, ‘너였으면 해’ 곡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날 크리샤 츄는 검정 긴 생머리에 귀여운 미소를 선보이며 설레임 가득한 표정으로 쇼케이스장에 들어섰습니다. 크리샤 츄는 ‘케이팝스타6’에서 선보였던 메들리 무대와 함께 시작을 알리며 가창력과 파워풀한 댄스를 뽐냈습니다.

붉은 꽃 자수가 들어간 시스루 상의 원피스에 검정 스커트. 여기에 힐로 차분한 섹시미를 어필했습니다. 이어 의상을 갈아 입고 본격 ‘트러블’ 무대를 펼쳤습니다. 크리샤 츄는 독특한 회색 체크 절개 상의에 검정 하의를 매치. 여기에 마치 복대가 연상되는 노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종아리까지 올라온 컨버스화가 돋보이기도.

‘트러블’ 무대와 토크를 진행하며 첫 쇼케이스에 대한 긴장을 조금씩 풀어 나갔는데요. 크리샤 츄 만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준비한듯 보이는 폭풍 애교로 현장을 녹였습니다.

특히 ‘너였으면 해’ 프로듀서로 참여한 용준형이 직접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어색한듯 보이는 신인 ‘하이라이트’로서의 용준형과 크리샤 츄의 콜라보가 신선했습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작지만 파워풀한 크리샤 츄의 긍정에너지 매력. 크리샤 츄의 ‘트러블’ ‘너였으면 해’ 데뷔 쇼케이스 현장. 움짤과 함께 합니다.

   
'데뷔했츄~'
   
'누가봐도 츄~'
   
'별에서 온 츄~'
   
'응급실'로 목 풀고

1. 불장난

   
'케이팝스타6 메들리'
   
'짜라짜라 짜짜짠~'
   
'힐링 츄~ 무조건 무조건이야~'
   
'불장난 에!'
   
'번데기 번~(burn baby burn)'
   
'마치 불장난 같아서'
   
'츄릅'

 

   
'뉘신지?'
   
'한 클라스 하시는데'
   
'강렬한 정전기 일으키시고 퇴장'
   
'내가 주인공이라 전해라~'

2. 포토타임

   
'Kriesha Tiu'
   
'상큼하게 츄~'
   
'비타민 타임'
   
'미소로 츄~'
   
'크리샤 츄~'
   
'애교로 츄~'
   
'냐하'
   
'럽총알로 츄~'
   
'츄츄츄~'
   
'꺄르꺄르꺄르르~'

 

   
'츄~ 하세요'
   
'즐거움 전도사'
   
'chu'
   
'chu chu~'
   
퀸즈 '나야 나'
   
'나 데뷔 했다!'
   
'널 원츄해~'

3. 트러블 'trouble'

   
'반가워 크리샤 츄~라고해'
   
'왜 종일 신경이~'
   
'꽂혀있는지~♪'
   
'?'
   
쩌뻐쩌뻐 '나 요즘 이상해~♪'
   
'뭐에 홀린 것 같이~♪'
   
'고탄력'
   
'수염요괴'

 

   
'스쳐지나갔을 뿐인데~♪'
   
'이런 느낌 나쁘지 않은걸~♪'
   
'I'm in Trouble~♪'

 

   
'자꾸 니 생각이나♪'
   
'니 생각이나~♪'
   
'니 생각에 난 어지러워 ♪'

 

   
'예아~'
   
'트러블 트러블~'
   
'I'm in Trouble Trouble Trouble~♪'

 

   
'chu~ Trouble~!'
   
'Trouble Trouble'
   
'I ya ya like it~'

 

   
'내 밑으로 다 츄~!'
   
'또 어질어질하게 머릿속을 휘젓네~♪ 어머'
   
'baby you woo 에헤라츄~'
   
'트러블미역요괴'
   
'trouble~'

4. 크리샤 츄 애교

   
'아 움짤 너무 웃겨'
   
'꺄하하하'
   
'비타민 츄~'

 

   
'내 이름이 한글로 뭐더라'
   
'더워'
   
'땀나요'
   
'오빠야~'
   
'어으 못하겠다'

 

   
'매력의 정점'
   
'믓힝힝~'
   
'황금복대 원츄'
   
'아하하하 아하하하'
   
'잠자기전 이불킥'
   
'츄츄츄하하하'

 

   
'잇몸부자'
   
'chu~ chu~'
   
'뀨~'
   
'섹시큐티발랄'
   
'꺄르'

5. 너였으면 해

   
'너였으면 해~'
   
'듀근듀근~'
   
'내 점이었음해~'
   
'up&down down down~♪'

 

   
'골든복대 해봤나'
   
'숨막혀'

 

   
'너였으면 해?'
   
'예이 예~'
   
'츄릅릅뜨 따다다~'
   
'떨리는 날 끌어안아~'
   
'너였으면 게다리 츄~'
   
'잇힝'
   
'너로 츄'

 

   
'볼수록 츄츄'
   
'보면 볼수록 츄츄'
   
'베이베!'
   
'어부바'

 

   
'내 마음을 매일~'
   
'매일 매일~'
   
'훌라훌라'

 

   
'baby'
   
'베이베~'
   
'청초하게'
   
'활기차게 마무리'

6. with 하이라이트 용준형

   
'너였으면해 ft. 용준형'
   
'....'
   
'네..츄..'
   
'같은 신인인데 잘좀 봐주시기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파이팅'
   
'또 봐요 chu'
   
'고생했어 chu'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