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9회] 안재홍, 송하윤과 연인 관계 공표…박서준-김지원 로맨스 ‘급물살’(종합)
2017.06.20
   
 

‘쌈 마이웨이’ 안재홍이 송하윤과 연인 관계를 공표했다.

19일 오후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김동휘|극본 임상춘) 9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즐겁게 퇴근하던 김주만(안재홍 분)과 백설희(송하윤 분)는 동네 버스정류장에서 예상 외의 인물을 만났다. 김주만을 짝사랑하는 장예진(표예진 분)이었다.

김주만과 백설희를 발견한 장예진은 “자기라고 했지 니들? 내가 다 들었는데”라고 말한 뒤, 정류장 의자에 누웠다. 술 취한 상태였던 것.

장예진을 챙긴 백설희는 “했네 했네”라면서 질투심을 드러냈고, 김주만은 속 차리는 약을 사서 뛰어왔다.

술에 취한 장예진은 “진짜 어이없네. 그럼 왜 복사기는 왜 고쳐 주냐. 지가 박보검 닮으면 다냐고. 나 진짜 좋아서 그런 건데”라고 하소연했다.

술에 서 깬 장예진은 밤 일을 기억하지 못했고, 평소처럼 직장생활을 했다. 그러던 중 김주만과 장예진은 홈쇼핑 중 응급 상황으로 인해 부부 연기를 하게 됐다.

콜 센터에서 이 모습을 본 백설희(송하윤 분)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스튜디오로 급습했다.

김주만과 장예진 사이에 선 백설희는 맛깔스럽게 갓김치를 먹었고, 판매량은 급속도로 올라 매진을 기록했다.

끝나고 난 뒤, 행동의 이유를 추궁하는 말에 백설희는 “보다가 먹고 싶어서”라고 소심한 변명을 했다.

회사 직원들의 계속 되는 추궁에 백설희(송하윤 분)는 더욱 소심해졌다. 이에 그는 “내가 김주만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자친구”라고 외쳤다.

이어 장예진(표예진 분)에게 “얘한테 뽀뽀하지 마시고요. 저 선희 아니고 백설희 저 백설희라고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백설희의 상상이었다.

현실에서는 백설희는 더욱 작아졌고, 이 때 김주만(안재홍 분)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백설희에 대해 “제 여자친구입니다. 헛소리 아니고 저 설희 씨랑 사귑니다 6년 됐고요. 많이 좋아합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그러니까 부장님 얘한테 선희라고 하지마시고요. 예진씨도 선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동만(박서준 분)은 경기 상금을 받자, 가장 먼저 부모님에게 용돈을 보냈다.

이후 그는 김주만에게는 게임 갑옷 선물을, 백설희에게는 인형을 선물했다. 최애라(김지원 분)는 자신은 선물이 없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고동만은 최애라를 따로 불러, 선물을 건넸다. 그는 “열어봐. 순금이다 순금은 힘들 때 팔 수 있다. 금은 비상금이자 재테크가 된다. 순금이 최고다. 도둑놈도 순금을 항상 가져간다”고 순박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고동만과 최애라는 밤까지 함께 보내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쌈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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