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봄이 허리 네잎클로버 점 '확인 '와락' 딸 찾아 '전율'
2017.06.20
   
 

오지은이 봄이의 허리에 있는 점을 확인했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김명욱 연출/문은아 극본) 38회에서 손여리(오지은)는 봄이 허리에 있는 점을 보고 딸임을 확신했다.

이날 손여리와 구도치(박윤재)는 비행기에 탄 봄이를 데리고 내렸고 드디어 모녀 상봉을 이뤘다. 감격한 손여리는 봄이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구도치는 손여리를 달래며 "봄이도 많이 놀랐을 거다. 진정시켜줘야 한다"고 일러줬다. 이때 봄이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손여리는 봄이를 데리고 화장실을 갔다.

마침 서말년(서권순)이 손여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말년은 봄이의 허리에 있는 네잎클로버 점을 확인했는지 물었다. 그게 봄이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손여리는 눈물을 흘리며 "아직 떨려서 확인 못했다"고 대답했다. 그때 봄이가 나왔고 봄이는 손을 씻기 시작했다. 손여리는 옷 매무새를 정리해주겠다고 옷을 잡았다가 네잎클로버 점을 확인했다.

손여리의 표정이 변하고 떨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점 있다고 알렸고 서말년과 윤기동(선동혁)도 아이를 찾았다며 크게 기뻐했다.

손여리는 다시 한 번 딸을 찾은데에 대해 전율이 일었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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