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 욕심 눈멀어 성병숙에 독설 “장승조 파양해, 앞길 막으면 가만 안둬”(훈장 오순남)
2017.06.20
   
 

‘훈장 오순남’ 금보라가 성병숙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에서는 차유민(장승조 분)을 결혼시키는 데 혈안이 된 모화란(금보라 분)이 최복희(성병숙 분)에게 독설을 퍼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화란은 집에 돌아온 최복희에게 “어디 다녀왔냐”고 물었고, 최복희는 “회장을 만나고 왔다”고 말했다.

모화란은 “대체 왜 형님이 회장을 만나냐”며 날뛰었고, 최복희는 “내가 유민이 애미니께 보고 왔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신을 못차린 모화란은 “자꾸 이런 식으로 하실거면 차라리 파양하세요”라고 소리를 질렀고, 최복희는 “뭐 파양?”이라며 황당해 했다. 이어 최복희는 “유민이만 받아주면 뭐든 다 하겠다면서 눈물 흘릴 때는 언제고”라고 말했고, 모화란은 “아들 못 낳는 주제에 금덩이같은 아들 안겨줬더니”라며 뻔뻔하게 굴었다.

이어 모화란은 최복희에게 “아주버님도 돌아가셨겠다 서로 피 한방울도 안섞인 남남인데 자꾸 이런식으로 사사건건 유민이 앞길 막으면 저도 그쪽 가만두지 않을거에요. 대접받고 싶으면 곱게 사시라고요”라고 말해 최복희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MBC ‘훈장 오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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