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구재이, ‘팔로우미8’ MC 하차...“안타까운 마음, 22일 방송은 결방”
2017.06.20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 적발로 논란이 됐던 가운데, MC로 출연 중이던 ‘팔로우미8’에서 하차한다.

20일 패션앤 ‘팔로우미8’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진과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음주운전 사건으로 논란이 된 구재이 씨의 거취 문제에 대해 논의해 왔다”며 “수 차례 회의를 통해 협의한 결과, 해당 사건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해 구재이 씨의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팔로우미8’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 구재이 씨와 MC들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줘 프로그램의 연장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사건을 접해 더욱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며 “이번 주 22일 목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팔로우미8’은 정황상 결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15일 밤 11시경 서울 용산구 한남대교 부근에서 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재이는 혈중알코올농도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재이 측은 “변명이나 핑계의 여지가 없으며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 현재 본인도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하는 중”이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 다음은 ‘팔로우미8’ 측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태광그룹 티캐스트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입니다.

패션앤 ‘팔로우미8’ MC로 출연 중인 배우 구재이 씨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제작진과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지난 17일 음주운전 사건으로 논란이 된 구재이 씨의 거취 문제에 대해 논의해 왔습니다. 수 차례 회의를 통해 협의한 결과, 해당 사건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해 구재이 씨의 하차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팔로우미8’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 구재이 씨와 MC들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줘 프로그램의 연장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사건을 접해 더욱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주 22일 목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팔로우미8’은 여러 정황상 결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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