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류준열, '송강호 괴물 때부터 좋아했던' [SS포토]
'택시운전사' 류준열, '송강호 괴물 때부터 좋아했던' [SS포토]
  • 승인 2017.06.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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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토마스 크레취만, 박혁권 등이 출연한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류준열 송강호가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는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작품.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특파원을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운전했던 실제 택시운전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박혁권, 최귀화 등이 출연한 ‘택시운전사’는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