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데니안, 재결합 계기에 대해 "15주년이라는 명분, 김태우의 추진력" 눈길
2017.06.20
   
 

데니안이 단독 화보를 촬영하며 god 시절을 언급했다.

19일 패션 뷰티 전문뉴스 bnt는 데니안과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은 데니안은 "예전부터 사진 찍는게 부담이었다. god 멤버들과 함께 찍는건 편하다"고 말했다.

20대 초반에 그룹 god로 데뷔해 얼마전 18주년을 맞은 데니안은 올해로 마흔이 된 것에 대해 의외로 덤덤한 반응이다. 그는 "심경의 변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며 "30대 중반까지는 해마다 나이를 먹는게 스트레스였는데 서른일곱이 지나니 그냥 받아들이게 됐다"고 밝혔다.

오랜 방송활동으로 변한 것을 묻자 "god 활동 당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욕심을 많이 냈다. 이제는 경쟁보다는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싶다"며 관록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god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데지안은 "개인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단체 채팅방을 통해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자주 만나진 못해도 어색하지 않고 늘 편하다"고 돈독함을 자랑했다.

god가 다시 뭉칠 수 있었던 계기는 데뷔 15주년이라는 명분, 그리고 김태우의 추진력을 꼽았다. 그는 "데뷔 10주년을 앞뒀을 당시 모두 모여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꽤 오랜 시간 고민하던 와중에 태우가 힘을 많이 줬다"고 밝혔다.

데니안은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탓에 여자 연예인들과는 친분이 없었다. 그는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형식적인 인사만 하다보니 SES 바다는 내가 황자병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사실 연예인은 모두 프리랜서나 다름없다"며 "큰돈을 못 벌더라도 괜찮다. 일이 들어왔을 때 열심히 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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