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과 동침 아버지에 들켰다 "무인도에 있어도 원숭이처럼 존중"
2017.06.20
   
▲ '쌈, 마이웨이' 김지원 박서준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이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20일 오후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ㅣ 극본 임상춘) 10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애라(김지원 분)와 고동만(박서준 분)은 한 침대에서 잠을 깼다.

최애라는 고동만을 보고 "누가 너 여기서 자래? 코치님 오시면 간다며?"라고 소리쳤다.

고동만이 "너 진짜 기억 안나? 기억 안나는 척 하는 거야? 난 네 콧바람 생생히 기억한다"라고 억울해 했다.

밤새 고동만과 최애라는 서로의 얼굴을 보고 가까이 다가갔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는 모른 척 했다.

잠에서 깨 다투는 사이 모텔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문 밖에는 황장호(김성오 분)과 최애라의 아버지가 서 있었다.

샤워 가운만 입고 있던 최애라와 웃통을 벗고 있는 고동만은 크게 놀랐다.

고동만은 격파 핑계를 대면서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최애라 아버지는 방으로 불렀다.

고동만은 "엑스다. 세모도 아니고 엑스다. 진짜 나한테 왜그러냐? 자는 사람 마빡을 때리지 않냐? 부녀가 쌍으로 나한테 왜 그러냐?"라고 답답해했다.

최애라 아버지가 "무슨 의도로 여기서 잤냐?"라고 하자 "전 얘랑 무인도에 둘이 있어도 거기 거주하던 원숭이나 원주민처럼 존중하면서 눈 하나 깜짝 안 할 자신 있다"라고 해명했다.

최애라 아버지는 "우리 애라가 왜 너한테 원주민 소리를 듣냐?"라고 분한 모습을 보였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KBS 2TV '쌈,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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