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보라-빅스타 필독, 열애 인정…‘힛더스테이지’가 이어준 인연
씨스타 출신 보라-빅스타 필독, 열애 인정…‘힛더스테이지’가 이어준 인연
  • 승인 2017.06.28 0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씨스타 출신 보라-빅스타 필독, 열애 인정…‘힛더스테이지’가 이어준 인연

씨스타 출신 보라와 보이그룹 빅스타 필독이 열애한다.

보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8일 "보라와 필독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보라와 필독이 1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7월 첫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를 통해 춤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보라는 씨스타 해체 후 이서진,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본명 윤보라로 새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필독은 최근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 은호재 역으로 출연했으며, 개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스타서울TV,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