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콜린 퍼스-마크 스트롱 19일 입국, 태런 애저튼 20일 입국 예정
'킹스맨' 콜린 퍼스-마크 스트롱 19일 입국, 태런 애저튼 20일 입국 예정
  • 승인 2017.09.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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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콜린 퍼스가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마크 스트롱과 입국했다.

19일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이 전세기를 타고 오후 7시께 김포공항으로 입국했으며 태런 에저튼은 20일 새벽 입국한다고 밝혔다.

태런 에저튼과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은 '킹스맨:골든 서클'의 홍보차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만 방문한다. 20일부터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의 주역인 태런 에저튼과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은 21일 오전 11시 국내 취재진과 공식 내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장수연 기자/사진='킹스맨'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