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렬 옥산나/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옥산나가 지상렬 옛사랑으로 알려지면서 옥산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상렬은 지난 MBC '무한도전'에서도 옥산나를 언급하며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정형돈은 지상렬의 옛사랑인 우크라이나 여인 옥산나를 언급했다.
지상렬은 옥산나와 잘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이에 "맨날 그냥 돼지 껍데기만 먹이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상렬은 옥산나에 영상편지를 남겼다. 지상렬은 옥산나에 "이바늄. 잘 살죠? 행복하십쇼. 저 '무도'에서 미팅 나갑니다. 결혼할 겁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임헌진 기자/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