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앤드럭스' 제이크 질렌할·앤 헤서웨이, 화보보니? "거의 벗은 채로 등장"
'러브앤드럭스' 제이크 질렌할·앤 헤서웨이, 화보보니? "거의 벗은 채로 등장"
  • 승인 2018.07.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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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앤드럭스' 제이크 질렌할·앤 헤서웨이/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러브앤드럭스' 제이크 질렌할과 앤 헤서웨이의 누드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러브앤드럭스' 함께 출연한 질렌할과 헤서웨이는 미국의 연예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커버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상체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행복하게 웃고 있거나, 제이크가 그의 팔로 헤서웨이를 감싸고 있는 3장의 표지 사진을 촬영했다.

영화에서 헤서웨이는 자유분방한 여자로 제이크는 비아그라를 파는 세일즈맨으로 분했다.

제이크에 따르면 그들은 영화의 절반 이상을 벗은 채로 등장한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