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엘, ‘망원동 뽕따’ 된 사연? 네티즌 목격담 ‘눈길’
인피니트 엘, ‘망원동 뽕따’ 된 사연? 네티즌 목격담 ‘눈길’
  • 승인 2018.07.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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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이 ‘망원동 뽕따’가 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레알 뽕따 쭈쭈바 먹으면서 지나가는 김명수랑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채 걸어가고 있는 인피니트 엘(김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인피니트 엘은 오늘(16일) 종영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임바른으로 열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