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이미 도넌, 신민아와 무슨 인연? 초밀착 화보 ‘시선 집중’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이미 도넌, 신민아와 무슨 인연? 초밀착 화보 ‘시선 집중’
  • 승인 2018.08.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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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주연 배우 제이미 도넌과 신민아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미 도넌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의 섹시한 ‘크리스천 그레이’ 역을 연기했다.

최고의 할리우드 여배우인 키아라 나이틀리, 미샤 바튼 등과 열애를 한 매력남이기도 한 그는 5년 전 캘빈 클라인 진 모델로 한국 배우 신민아와도 광고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는 밀착한 채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제이미 도넌과 신민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미 도넌이 출연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지난 2015년 2월 25일 국내 개봉했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캘빈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