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건 럭키' 라일리 코프의 근황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채널CGV에서는 영화 '로건 럭키'가 방영됐다.
이에 영화에 출연한 배우 라일리 코프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채 반려견과 함께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미모에 관심이 솔리고 있다.
한편, '로건 럭키'는 지난 3월 개봉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라일리 코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