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일레븐’ 브래드 피트, 리즈시절 보니? 탄탄한 복근 뽐낸 모습 ‘여심 저격’
‘오션스 일레븐’ 브래드 피트, 리즈시절 보니? 탄탄한 복근 뽐낸 모습 ‘여심 저격’
  • 승인 2019.02.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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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션스 일레븐’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의 리즈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션스 일레븐’은 지난 2002년 개봉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작품.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 분)이 사상 최대 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들을 불러 모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앤디 가르시아, 맷 데이먼, 줄리아 로버츠, 케이시 애플렉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던 바. 이와 관련해 극중 참모장 격인 카드의 달인 러스티 역으로 분한 브래드 피트의 리즈시절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래드 피트의 리즈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반신을 드러낸 채 미소짓고 있는 브래드 피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탄탄한 식스팩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