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유역비 촬영 현장, 아직은 어색한 연인 ‘그림 같아’
비 유역비 촬영 현장, 아직은 어색한 연인 ‘그림 같아’
  • 승인 2014.03.16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 유역비 촬영 현장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지민 인턴기자] 비 유역비 촬영 현장

비 유역비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 유역비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노수홍안’ 촬영 중인 비와 유역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현장을 목격한 네티즌들에 따르면 비는 매우 상냥하고 누구에게나 환히 웃어줬지만, 유역비와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 조금 서먹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비 유역비 촬영 현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유역비 촬영 현장, 두 사람 아직은 아쉬운 듯” “비 유역비 촬영 현장, 두 사람 은근히 잘 어울리네” “‘홍안로수’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중국 가우시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중국 영화 ‘홍안로수’(紅顔露水)의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에 캐스팅됐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