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캡처 |
[SSTV l 이지민 인턴기자] KBS 2TV ‘감격시대’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이 12.3%(전국기준)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정태(김현중 분)와 김옥련(진세연 분)이 언약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감격시대’와 2위인 ‘쓰리 데이즈’ 기록이 불과 1.3%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수목드라마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수목드라마 1위, 정말 대단하네”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싸움 치열하다” “어떤 드라마를 봐야하는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