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SBS ‘정글의 법칙’ 캡처 | ||
[SSTV l 장민혜 기자] ‘정글의 법칙’서 그룹 샤이니 온유가 합류 이유를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법칙) 지난 4일 방송은 온유가 새로운 멤버로 참가한 가운데 오랑우탄 숲에서 마지막 생존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생존지인 오랑우탄 숲으로 이동하면서 황현희 대신 온유가 ‘정글의 법칙’에 투입됐다. ‘정글의 법칙’에 온유가 합류하게 되자 제작진과 나눈 개인 인터뷰가 공개됐다.
온유는 인터뷰를 통해 “엑소 찬열한테 들었다. 정말 정글이 좋았다고 다시 한 번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정글의 법칙’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온유는 “어떻게 보면 김병만 선배님이랑 비슷하다”며 도전을 즐기는 자신의 성향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서 보르네오 첫날을 보낸 온유는 먹을 것이 없는 주변 상황에 대해 막막함을 드러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