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데프콘 먹방 대결, 3차 대전 버거 놀라운 크기 “승자는?”
육중완 데프콘 먹방 대결, 3차 대전 버거 놀라운 크기 “승자는?”
  • 승인 2014.04.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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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SSTV l 장민혜 기자] 밴드 장미여관 육중완과 가수 데프콘이 먹방 대결을 펼쳤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지난 4일 방송은 서울 상경 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나들이에 나선 육중완과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과 데프콘은 서울 나들이 중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경쟁하며 엄청난 크기의 햄버거를 주문했다. 육중완과 데프콘은 ‘3차 대전 버거’라는 이름을 지닌 햄버거를 주문하며 먹방에 발동을 걸었다.

육중완과 데프콘 먹방의 승자는 다름 아닌 육중완이었다. 육중완은 데프콘보다 더 많은 양을 빨리 먹어치웠다. 육중완과 데프콘을 먹방을 펼치면서도 다이어트 이야기를 꺼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중완과 데프콘의 먹방 외에도 김용건의 서울패션위크 등장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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