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ㅣ임형익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해변에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는 "이파나마 해변에서 온 소녀! 포르투갈어로 태민, 종현, 성규씨가 브라질에서 부른 노래 제목인데요. 진짜로 이파나마 해변에서 아름다운 소녀를 만났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 아나운서는 브라질의 이파나마 해변에서 화려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한 소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지원, 브라질서 여신 등극이네" "정지원, 점점 더 에뻐지는 듯" "브라질서 수고가 많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TV 임형익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정지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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