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탑, 김수현, 조여정 ⓒ SSTV

[SSTV l 조성욱 기자] 박유천(JYJ), 탑(빅뱅), 배우 김수현, 조여정, 진세연 등 스타들이 영화 ‘관상’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VIP시사회에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관상’ VIP시사회에는 윤하, 오연서, 고아성, 한혜린, 유사라, 조여정, 강혜정, 전혜빈, 김해숙, 박성웅, 이희준, 김새론, 김수현, 박유환, 박유천(JYJ), 한정수, 진세연, 김윤서, 거미, 탑(빅뱅 최승현), 조권(2AM), 임시완 (제국의 아이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진행된 ‘관상’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송강호, 김혜수,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이 참석해 현장에 모인 수많은 팬들과 사인과 손악수는 물론 사진까지 함께 찍어주는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 등이 출연하는 ‘관상’은 오는 11일 개봉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