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SSTV l 장민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스미레, 미란다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미레&미란다커(Sumire&Miranda Kerr'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야노시호, 미란다커, 스미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스미레와 야노시호는 미란다커를 사이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추사랑 엄마’로 알려진 야노시호가 미란다커, 스미레와 함께 톱모델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란다커는 3월 30일 입국,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4월 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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