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후 오연서, 분위기 넘치는 ‘가을 여신’ 셀카 공개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후 오연서, 분위기 넘치는 ‘가을 여신’ 셀카 공개
  • 승인 2014.10.13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SSTV l 이아라 기자]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후 오연서가 가을 분위기로 무장한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오연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렌치코트 가을가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편집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긴 웨이브 머리를 자랑하며 고동빛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다. 특히 오연서는 활짝 미소 짓거나 고개를 비스듬히 꺾으며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분할된 다른 사진 속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연서가 장보리 역을 맡아 열연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연출 백호민 |극본 김순옥) 마지막회는 지난 12일 방송됐다. ‘왔다 장보리’ 후속으로 MBC 새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연출 윤재문|극본 김사경)이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