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막내 다윤이 치명적 매력 발산 '사랑 독차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막내 다윤이 치명적 매력 발산 '사랑 독차지'
  • 승인 2014.05.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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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일밤- 아빠 어디가' 캡처

[SSTV l 이형규 기자] 아빠 어디가 정웅인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세 딸이 아빠와 꼭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 대촌마을로 떠나 여행을 즐기는 아빠와 자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어디가'서 윤민수-윤후, 류진-임찬형, 정웅인-정세윤은 한 팀이 돼 자유여행을 즐기기 위해 정웅인의 집에 방문했다. 이 때 정웅인의 둘째딸 소윤과 막내딸 다윤이가 마중을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웅인의 막내 다윤이는 너무도 귀여운 매력으로 삼촌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윤민수는 "딸이 예쁘다"고 강조했고, 류진 역시 "딸이 있어야 한다"며 정웅인을 부러워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 정말 귀엽네" "'아빠 어디가' 정웅인, 집에 들어갈 맛 나겠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다 같이 나오면 안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TV 이형규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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